카스온라인이 어려웠던 때에
적룡포를 뽑는다는 핑계로 50만원을 기부하고
거기에 모자라서 25만원을 추가로 더 기부하신 이 시대 최고의 기부천사..
게다가 적룡포가 6만마일리지 시절 다른 초보들을 위해 적룡포를 지금 시세보다 훨씬 싼 가격에 처분하였으며
그 돈으로 여러 잡템들을 사서 되파는 형태로 마일리지 회수에 큰 기여를 해주신 분
진짜 갓갓울릭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