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 무슨의미가 있노...
2013년 리퍼 첫 출시 직전 사람들의 반응
: "ㅋㅋㅋ 장난? 총들고 견제하기도 바쁜대, 전기톱 따위로 좀비를 어케 상대함ㅋㅋㅋ. 넥슨 아이디어 벌써 바닥났나ㅋㅋㅋ"
리퍼 출시 후
: "와... ㅈ 사기..."
2015년 혈적자 첫 출시 직전 사람들의 반응
: "와 지금까지 볼케 흑포 리퍼 게볼. 다 개쩔엇으니 이번에도 개쩔거임"
혈적자 출시 후
: "ㅅㅂ 이딴게 근신..?"
(여담이지만 혈적 노강 첨에 출시되었을 때 5발이었다
하도 유저들이 악플다니까 10발로 늘려준거임)
나와바야 안다..
추측은 좋지만
마치 그것이 기정 사실인양
손에 힘주어 다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