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생기기전 아무것도 없던 공허에 반짝이던 진주
아누 그는 모든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완벽한 순수를 위해서
자신에게서 악한 부분을 뽑아낸다.
아누에게서 떨어져나간 악은 하나의 존재가 되어 일곱 머리의
용 형상을한 최초의 대악마가 타타메트가된다.
아누와 타타메트는 영겁의 시간동안 싸웠고
그들이 싸운자리에는 혼돈계(인간계)가 생겼다
결국 그들은 서로 최후의 일격을 가했고
그들의 잔재는 각각 드높은 천상 불타는 지옥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아누의 조각난 신체 다섯조각에서 대천사가 태어났고
타타메트의 일곱개의 머리에서는 대악마(일곱 죄악)들이 태어나게 된다.
꿀잼인 부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