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입에서 지가 잘한다는 말이
뇌에서 아무런 여과를 거치지 않고 튀어나옴.
-게임에 지가 없고 있고의 차이가 크다는
머가리 빈 생각이 제대로 박혀있음.
-랭전 / 리그 무의미한데 상위권 찍으면
인생에서, 모든 게임에서 상위 유저인줄 앎.
-아는 사람 접는다고 하거나 쉬려고 하면
접지 말라고 협박, 애원 / 접으면 오지게 뒷담화
-지들같은 폐인들만 모인 커뮤 등에서 깔깔거림.
-삭전 시비는 입 열었다 하면 튀어나오고
게임 실력이 인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함.
-나이는 성인도 안 되거나 20대 초반인 주제에 망겜에서
꼰대 틀딱들보다 심하게 가오 잡고 참견하고 추억팔이
-남이 어뷰하거나 시비 털면 죽일듯이 짖어대면서
지인이나 자신이 하는 건 너그럽게 웃어넘김.
이런 애들은 다른 게임 가서 입 못 털게
이 게임만 하도록 가둬도 안 모자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