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Lv. 76 전라도봉하마을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한 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운지에도 굴하지 않게



부엉이 바위에 다시 새길 비석을

안고 운지할 거야 지옥에



지옥에



그래 이런 내 모습

바보로 보이고 **같이 보일 거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피아제 시계에

나는 다시 태어나 죽을 꺼어야~~! ! !



한 번 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운지에도 굴하지 않게



부엉이 바위에 다시 새길 비석을

안고 운지할 거야 지옥에



야아아!!! 다 함께 언조비카이!!!



거친 운지에도 굴하지 않게



부엉이 바위에 다시 새길 비석을

안고 운지할 거야 지옥에



지옥에↗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