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기릿의 예전 닉네임은 아돌프아들러와 미움받을카밀..
아돌프아들러는 정신과 의사이고 미움받을카밀은 아돌프가 서술한 책인 미움받을용기와 닮았는데
어쩌면 렛츠기릿도 정신과를 연구하는 천재일수도 있고
그 증거로 일부로 저렇게 말을 이상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연구하고
본인의 달라진 점을 매일매일 기록해서 연구자료로 쓰는 천재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