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올림픽 때문에 다른 예능 프로그램 못 봐서 빨리 끝나길 바랐는데 이번엔 왜 올림픽 끝난게 이렇게 아쉽지?
아침에 일어나서 티비 키면 컬링이나 스노보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생의 낙이 사라짐...
명절증후군도 안 겪는 내가 올리증후군이라니..
치료법좀
아 그리고 제리는 내 게시판에 댓글달지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