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게 너무 슬퍼서 너랑 갔던 장소 같이 걸었던 길 .. 매번 가며 널 그리워했고 보고싶었는데 한번만 만나자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고 울고 매달리고 붙잡아도 넌 자신이없다며 시간이 약 이라고 말한 너.. 매몰차게 거절하더니.. 시간이 지나고 너에게 다시는 연락 안한다고 이제 연락할 일 없고 잘 지내라고 문자 보내고 다짐했는데 ... 대체 왜.. 그 이후로 예전 감정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어 미치겠어..일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집중이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