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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방에서 엄청 유명햇지모바일에서 등록
2018.02.22 19:34 조회 : 157
Lv. 14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작년 이맘 때쯤 프리미엄 6강 강화나오고 힘들게 라이칸6강 만들었어

그리고 닉네임도 라이칸키메라로 바꿨지

내 시야에 들어오는 녀석은 5초면 증발해버렷어

특히 어썰트에서 이름을 날렷지. 라운드당 8~10킬하면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 내가 얼마나 공포스러운 존재엿는지

지금은 라이칸키메라가 퇴물되고 나도 손나은으로 닉변하면서 그 이름은 점차 잊혀졌지만 말야

요즘 공방가면 나를 관종 취급하며 만만한줄 아는데 내가 작년에 전설의 "라이칸키메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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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관종한테 관종이라 하지 뭐라함ㅋ Lv. 61얼넝 2018.02.22
  • 엉님 일 좀 쉬면서 하세요 진짜 병시댈듯 Lv. 33HomeAttack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