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이랑 볼케이노 나오고부터 벨런스 씹망한건 알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안정권 들어가면서 그때까진 이벤트나 제조로 얻을 수 있는 무기 몇개 가지고도 비벼볼만해서 망겜망겜 거려도 생각없이 낄낄대면서 할만했는데 다크나이트 나오면서 좀비도 ㅈ같이 쌔고 무기도 ㅈ같이 쌔고 나잇살 쳐먹고 머리좀 굵어져야 할 유저들 인성은 갈수록 거꾸로 초딩새기가 되가길래 멘탈 깨져서 2016년은 거의 오리지널 클래식방에서 밥만 먹고 폭설만 해대는 에임고수 아재들이랑 같이 낄낄대면서 게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