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써 봤는데
어떰?
너무 힘드네 글쓰기
평가북딱
3줄이상 못 읽으면 홍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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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로 17세가 되는 대한민국의 한 청소년이다.
나는 일반인들과는 좀 다르다.
왜냐면 난 카스온라인 자게왕이거든!!
카스온라인 자게왕 1편 - OICW
"자게야 자게야!!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다급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우움.."
늦은 밤까지 자게를 한 나머지 너무나도 피곤하다.
결국 오늘도 학교엔 지각을 하고말았다.
"하..담임 또 지X할텐데... 아 학교 안가고 그냥 자게만하고싶다."
하지만 바람과는 달리 결국은 학교에 도착했다.
교실에 도착과 동시에 담임 선생님의 잔소리가 쏟아진다.
"오늘도 지각이니? 밤새 뭘 하길래 매일 늦는거니!"
"움엉마알뭉"
내가 말을하자 주변애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뭐라고?"
"(작은목소리로)ㅋ,,,커,,컴ㅍ,,터,,하느,,라,,여,,"
그렇다. 나는 오랜기간의 히키코모리 생활과 넷상생활로 인하여
커뮤니케이션 장애를 가지고있었다.
"에효.. 그래 가서 앉아라."
선생님의 아침 조회가 시작된다.
"그래 뭐 특별히 전달사항없고 1교시 체육이니까 다들 체육복 준비하고"
"네~"
조회가 끝나고 내 친구인 '오덕술' 가 내 곁에왔다.
참고로 이 친구는 카스온라인 자유게시판의 2짱을 맡고있으며
키 164CM 몸무게 89KG의 거구이며 취미활동은 애니보기와 자게근성전이다.
무기로 생각하면 내가 듞괜슬 덕술이는 데페다
그러고보니 내 설명을 안 하고잇섯내 ㅋㅋ
네 일음믄 조자게이고
스캇온나인 자개 1장을 맛고잇스며
키는 167CM 몸무개 92KG이다.
응? 갑자기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이 말투는 자게인의 언어인 자게어라고 한다 ㅋㅋ
가끔가다 이런 말투를 쓸테니 너도 공부해서 자게왕이 되도록 노력해라 ㅋㅋ
덕술이가 말을 건넨다
"니마 어재 러브폭동즈 밧슴닉가?ㅋㅋㅋ"
"않이 당욘한거 아님닉가 어재 전홍쨩 활약이 저럿서요 ㅋㅋ"
우리 사이에서도 말은 이렇게한다.
우린 이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어제 본 애니에대해 덕술이와 계속 얘기를 하던 중
우리반 반장이면서도 제일 잘생긴 고무통이 우릴 찾아왔다.
갑자기 우릴 보고 웃더니
"야 ㅋㅋ 개돼지두마리서 멍멍꿀꿀 거리는데?ㅋㅋㅋㅋ"
따라 온 주변애들이 우릴보고
"진짜 역겹다ㅋㅋㅋㅋㅋ"
라며 비웃는다.
기부니 좀 그럿치만 자개 데인베인 네가 차마야지 ㅋ
라고 생각하며 그냥 하하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