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근하신년 적룡포 출시
"하 시x 문자 2개나 해독기에서 얻어야하네 돈슨 ㅗㅗ"
그러면서 문자 2개 다 20-30 과금해서 적포 얻음
-매칭 시스템 도입, 파데페 출시
"매칭 시스템 이거 삭제해야 한다. 게임 하라고 만든거냐 ㅗㅗ"
"와 파데페 개사기네 수x형이 이거 사기라니까 꼭 질러야겠네 ㅋㅋㅋ"
-적룡포 경매에 추가, 해독기에 일시적으로 풀림
"와 난 이거 2-30 주고 뽑았는데 경매에서 3-4만 마일밖에 안 하네;
"x망겜 시x. 다시는 과금 안 한다."
-바운서 출시
"와 저거 맞아보니까 겁나 띠껍네. 수x형도 좋다고 했으니 저거 꼭 얻어야겠다."
-듀팬슬 출시
"쓸만한 근접도 없는데 저거 얻어야겠다."
적포랑 마찬가지로 2-30 지르고 얻음
공방에서 개 난도질. 실력이 좋아졌다는 신념이 확고해짐.
-작년 11월 (좀히 하는 사람 인원이 개판 찍었을 당시)
"아 ㅆㄹㄱ같은 게임. 들어가는 방마다 애들이 죄다 듀팬슬 들고 있네 ㅅx"
"ㅈ망겜 접어야지. 팸도 탈퇴하고 친창도 갈아엎고 무기도 다 팔아야겠다."
-신 좀비 2개 추가, 10주년 이벤트, 크리스마스 경매
무기 팔기는 커녕 부족한 무기들 몽땅 사버림
"크 해독기 100개 까서 최고급 2개 앙 ㄱㅁㄸ"
-현재
"ㅋㅋ 님들 제 닉 어떰. 겁나 레어하지 않음?"
닉 세탁하고 좀 흥해보이는 팸 들어가서 ㅈ목질
좀비 리그 사령부~군단
매런 뽑으려고 간 보는 중
허구로 한 번 생각해서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