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7500원 질럿는데
50개중 4개째에
마일리지가 최고급으로 뜨길래 재빨리 창을 닫고,
오오오오오 하며 날뛰어서
이건 당연히 년 일꺼야하고
온동네 크하하하하핳핳ㅋ 하며 날뛰면서...
자랑질 하다가..
이제 개봉박두 하면서
창을 펼첬는데,,
하 ... 최고급 500마일리지 실화냐 ...
차라리 소설이라.. 아 내 67500원..
카온 ㄹㅇ 공정위에 질러 바야하는거 아니냐..
하.. ㄹㅇ 훼이크에 오늘도 열받아 67500원 더넣지 않고..
화를 꾹참고..
키보드만 뿌수다 잔다..
자고로.. 더웃긴건..
남은 46개는.. 더깟는데..
설마설마 하다가.. 그래
그설마설마가 ㅋㅋ 결국엔 워해머가 됫다..
그외없다..
년 노리고 지르지마라.. 그냥 추후에 경매에 조만간 나온다 마일리지 모앗다 사면 된다 ㅡㅡ
하 욕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