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3년전 인터넷기사에서 본거인대...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그때당시 기사내용이 잘 생각안나서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영국의 70~80추정되는노인이 권총,칼 등의 흉기로 무장한 강도3명 혼자서 제압했다.
이 노인은 알고보니 젊은시절 영국의 공수부대 SAS에서 활동한 은퇴한 군인이었고.
2차세계대전 당시 SAS가 창설될때부터 은퇴할때까지 쭉 SAS에서 활동한걸로 밝혀졌다.
인터뷰시도 결과 그 노인은 무장강도3명은 식은죽 먹기라고...전쟁때 싸울때매 비하면...
(여기서 SAS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음 연세많은 어른이 무장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한거보면)
이 엄청난노인은 SAS의 1기생으로 밝혀져...즉 SAS가 처음창설됬을당시부터 활동했던것이다.
게다가 그 노인의 몸은 70대의 몸에 어울리지않게 근육과 전쟁때 입은 상처로 가득했다고...
이 노인은 몇년전 은퇴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