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BLACKII,발샷장인창코,VolitonFire
(HecklerKochG11은 '나'로 설명하겠습니다.)
사건 발달 원인:'마을꾸미기' 창작맵에 '나'가 들어옴.
IIBLACKII가 뭐하로 왔냐머 물음.
'나'가 버그 실험하러 왔다고 함. 그 후 보여준다며 "컴온"이라 함
그 버그라 한다면 맵 밑바닥을 뜷는 버그임
전개:"컴온"이라 하자 IIBLACKII가 파이슨 데스페라도로 나를 죽임.
그 후 스폰지역에 가두고 즉사 블록까지 설치하며 날 죽임.
그 후 발샷장인청코 까지 합세해 나를 죽임
내가 귓속말로 먼저 발샷장인청코한테 뭔진 알고 죽이냐며 반박해보라 함.
그러자 발샷장인청코는 시비조 말투로 흔히들 말하는 급식체로 나에게 귓속말하고 계속 죽임.
그러자 나는 발악으로 계속 V+4(고스트모드)를 하며 서로 싸움.
그리고 IIBLACKII한테도 왜 죽이냐며 귓말을 함
그러자 IIBLACKII는 밴리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나갔다 오면 풀어준다 함.
'나'는 당연이 믿지 않고 나가지 않고 계속 죽임을 당함.
그 후 몇 분 후에 IIBLACKII는 나가고 발샷장인창코가 계속 나를 죽임
그리고 다른 사람이 들어오자 잠시 주춤함.
근데 '나'가 계속 죽임을 당하는 동안 신경도 쓰지 않던 VolitonFire가 오더니 에어버스터로 합세공격을 함.
그후 발샷장인창코가 나가고 사건은 마무리.
요약:말은 듣지도 않고 IIBLACKII,발샷장인창코,VolitonFire 셋이서 나를 죽임
결론:창작모드에서 비매너를 한 IIBLACKII,발샷장인창코,VolitonFire를 벤리스트 목록에 필수로 넣기를 바람.
IIBLACKII,발샷장인창코,VolitonFire 세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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