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보우(2010)
볼케이노(2011)
흑룡포(2012)
리퍼(2013)
게이볼그(2014)
혈적자(2015)
까지는 컨셉이 겹치지 않는 무기로 출시 되었다.
허나 2015년 크로스보우 업그레이드 이벤트로
오래된 근하신년의 업그레이드 무기가 계속 나올 줄 알았지만
업그레이드가 아닌
매그넘드릴(2016)
적룡포(2017)
어느정도 컨셉이 겹쳐지는 무기로 출시되었다
요약해보자면
크로스보우(2010) -> 크로스보우 어드밴스
볼케이노(2011) -> 매그넘드릴(자동샷건 좌클릭)
흑룡포(2012) -> 적룡포(캐논타입)
즉 기존의 있던 근하신년 무기를 리폼하고 추가적인 기능을 넣어 출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차후에는??
리퍼(2013) -> 리퍼 리폼무기(2018)
게이볼그(2014) -> 게이볼그 리폼무기(2019)
혈적자(2015) -> 혈적자 리폼무기(2020)
이렇게 예상을 해볼 수 있다
허나 여기까진 그저 뇌피셜일 뿐이고
오피셜로 묻는다면
이후에 방향성은??
2019년에 뭐가 나올지 보단 그때까지 이 게임이 살아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