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정말 필요하지만 귀찮게 주실 필요는 없어요
하
제가 이제 막 한국나이로 20살이 되었지만
아버지는 집나가고 집안에는 병든 어머니와 13살 동생이 있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매일 공장에 나가 일을 하지만 병원비,식비,집 월세, 또 겨울이라 난방비도 필요한데 제가 가장으로서 먹여살리기 벅차네요 ...
그냥 인생이 힘들어서 하소연해봅니다
정말 돈 주실 필요 없습니다
신한 486914--32-119572
저는 절대로 클독기 안까고 탑독기도 안깔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