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월8일
카스빵집은어느때와같이빵을팔고잇엇다 하루후1월9일어느날몸과얼굴을가린1명의사람이돈을털어달아낫다 경찰관들은 수사를시작하엿다 그리고1나에단서 아줌마는없다고한자전거가 강도가달아난뒤그가게옆에잇엇다 경찰은다음과같은 용의자를지목햇다 (단그용의자들에기가게이름은말하지않앗다)
용의자1 김민수:전아무것도몰라여;;정말왜이러는건데여?
용의자2 유은숙:저는사건이일어난후카스빵집이라는가게에들럿어여아참 자전거를타고여 그때누군가가헐레벌떡뛰엇갓는데 설마그사람이돈을턴범인인가??
용의자3구준표:저는카스빵집에간적이없어여그때는엄마심부름을받아그냥야채나사러갓엇어요;;
과연범인은?? 맞혀보시길..
모르는분들을위해일요일에정답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