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잣말 짓거리는 거라 안봐도 됨.
심심하면 보던가.
필자는 2008년 11월에 카스온라인을 처음 접하게 됐었음. 친척 때문에 처음 시작해본듯.
그러다 올해 적룡포 나온것 까지만 보고 흥미 떨어져서 접었었음.
1달전에 자유게시판에 연말에 복귀한다고 글 날린적이 한 번 있음.
그리고 저번 주에 오랜만에 카스 깔아서 들어감.
복귀 보상으로 탑 50 해독기? 5개 줬었음.
근데 뜬건 없었음 ㅋ 난 끝까지 이게임에 대한 운이 지지리도 없는듯.
보니까 원래 서버로 이루어져있던 것이 매칭으로 바껴버림
왜 이따구로 바꿨는지는 이해가 안되지만 내 알 바는 아님
저번주에 복귀하고나서 처음해본게 좀히 짱구집이였음
TV로 보던 그 짱구집이랑 거의 구조가 비슷해서 맵적응이 되게 빨랐음.
무기들 보니까 예전에 보던거랑 차원히 다른 무기들이 나왔더라.
뭔 팬싱하는 근접무기으로 좀비 찔러대는데 좀비가 거의 못움직이는걸 목격함
물어보니까 듀얼팬텀 소드? 이름 기억은 잘 안남.
다음 라운드에서 직접 맞아보니까 체감됨. 거의 못움직이고 점프력도 낮아지는데 결정적으로 부모님 돌아가신 대미지였음.
이게 추석때만 얻을 수 있었다는데 그 해독기 가격 듣고 어이상실함. 개당 8800원 이였나? 예전엔 해독기 하나당 900원이였던걸로 아는데
다른 무기도 살펴보는데 뭔 리볼버 비슷한걸 패닝하면서 장전도 없이 쏴대는걸 봄.
가니 돌진이랑 헤비 밀어대는것도 개신기한데 문제는 점프한 상태로 맞으면 아예 공중에 속박시키는거 보고 역시 현질게임답구나 라고 확실히 느꼈음
암튼 며칠간 해보다가 복귀는 개뿔 다시 접으려다가 역대급 페이백이라는 소리 듣고 다시 한 번 찾아와봤음.
보니까 10년동안 질렀던거 페이백 해준댄다. 무슨 vip 같은것도 올려준댔던거 같은데.
참고로 필자는 2014년때가 아마 카스온라인 첫 페이백 이벤트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고급, 코드A, 코드B 해독기 각각 55개씩 총 165개 받은적이 있었음. 다이아몬드 등급이 50만 이상 지른사람 대상이였나? 근데 뜬건 없었음 ㅋ
그리고 2016년에 매그넘 드릴 얻으려고 50만원 한도 거의 꽉채워서 발악을 쳤는데도 결국 매드 못얻고 현탐 오지게 와서 그때부터 카스온라인 점점 정 떨어지기 시작했었는듯.
페이백 이벤트 진행되면 vip 이상은 무조건 될거 같은데 앞으로 이게임 그렇게 오래하지는 않을듯
해독기 100개 준다고는 하는데, 나는 오래전부터 해독기 까면서 뭘 하나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빠르게 까버리고 꺼버릴듯.
대부분 좀비1,2만 있던 시절 코만도, 자샷, 나타로 킬했다는게 재밌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에어 버스터 나올때까진 되게 재밌게 했었는듯.
예전엔 정말로 과금없이도 재밌게 즐겼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과금없이 이게임 전혀 할수 없을것 같음.
필력이 좀 이상해서 읽기 좀 힘들겠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적어봤음.
솔직히 지금 이게임 미래는 앞으로도 갓겜되긴 개뿔 암흑기만 겪다가 섭종할 것 같아서, 이겜 하는사람들 접으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뭐 개인취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