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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데하면서 소름끼친 일화
2017.12.11 17:14 조회 : 155


아즈텍에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테러 진영이 포위당하면서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음.

대테러 애들이 테러 시작점 앞까지 와서 연막을 치고 나오는 애들마다 족족 쏴죽였거든

그때 갑자기 어떤 사람이 연막속을 헤치고 나가면서 적들을 다 때려 눕히는 거야.

그리고 다리쪽으로 쭈욱 돌파해서 대테러 진영까지 한번 휘젓고 난 다음 이중문으로 해서 돌아나오는데

"적장의 목을 베고왔는데 아직 술이 식지 않았군요" 이러는거야. 정말 소름끼치더라

마치 삼국지에서 관우를 보는 것 같았어. 덕분에 팀은 막판에 역전승을 하게되었고.

근데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  바로 나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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