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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고통을 아느냐모바일에서 등록
2017.12.02 10:35 조회 : 165
Lv. 14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공부나 운동을 힘들게 하는 것, 친구나 애인과의 다툼, 이별등 수 많은 고통의 종류가 있지만 그것은 진짜 고통이라고 볼 수 없다.

진정한 고통은 깊고 어두운 절망으로부터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고통을 아느냐? 너희 따위가 고통이 뭔지 아느냐?

고독함 속에서 고통은 자라난다. 위로받을 수 없는 걸 알았을 때 고통은 완전히 성장해버린다...

나루토 페인육도의 명대사들이 떠오른다.
"너희가 고통을 아느냐?"
"고통을 느껴라"
"내가 증오스럽나? 이제야 비로소 고통을 조금 알게 된 것 같구나. 하지만 내 고통은 네녀석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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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진짜 흑역사 쓰시넼ㅋㅋㅋ쪽팔렼ㅋㅋㅋㅋ Lv. 1모바일에서 등록검무르 2017.12.02
  • 개소리 ㅋㅋㅋ 꼰대새ㅡ끼는 자@살이답 Lv. 1U스피드업P 2017.12.02
  • 중2병인줄. Lv. 1꽃과 2017.12.02
  • 몰른데 개인교습해줄겨 안해줄거면서 ㅋ** Lv. 1모바일에서 등록v모르지아나v 2017.12.02
  • 응 안 물어봤어~ 나대지말자 Lv. 1모바일에서 등록언니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