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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양한놈 이었어.
2017.11.14 15:59 조회 : 100
예의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윤리 그리고 법적으로 어긋난 행동을 사이버에서 해봤지.

행동 뿐만 아니라 말도 참 병ㅡ신 마냥 했었지.

처음엔 따라하기였어, 넷상에서 볼때 참 나쁜새ㅡ끼들이 있으니까... 어쩌다가 따라해보기도 했어.

고소도 당할 정도로 한짓도 있었어. 누가봐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발언을 했으니까.

자세히는 안 말할게.

그러다가, 그런짓 관두고 어중간한놈이 되었지.

넷상에서도 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행동하고 발언하는놈 있으면 그냥 무시했어.

그러다가 다른 사람들이 다 돌을 던지고 그사람에게 돌을 던지는게 모든 사람이 보이게 옳아보일쯔음, 같이 던졌다.

그러던중 어느날은 내가 먼저 어떤놈을 지적 했을때, 구경꾼의 호응을 이끌지 못해 선비가 되어버렸어.

과한 오지랖, 지나친 참견이 선비가 아니야...

단지 내가 했던 행동에 구경꾼들이 보고 호응을 얻냐 안 얻냐 거든...

지금은 난 그냥 어중간한 놈이야...

흔히 말해 겁쟁이 일수도 있지만... 호응을 얻지 못하면 어떤 사건이든 먼저 나서기가 꺼려져서...








흠... 대충 나의 넷상 일대기 탐구 생활 이었나.

3줄 요약 못해서 미안하지만, 자신이 알리려고 하는 모든것을 전부다 3줄로 요약하기엔 한계가 있잖아.

미안해. 그래도 다 읽어줬으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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