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가는게 너무 너무..무서워요..
24시간 뒤면..3월1일 일요일..삼일절인데도 일요일이랑 겹쳐 하루 쉬네요..2009년은 흉년 ..;
3월2일 월요일 학교 가는날 그 생각 때문에 두려워요...
새학기 새반에서 시작 되니..그 긴장감은 엄청 나네요..ㅠㅠ...
시간아 가지마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