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똥글이지만 이 똥글을 생산하기 위해선 각기 다른 내용의 주제여야 마음이 편해진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백수라이프를 만끽하며 ( 이짓거리도 얼마 안남았다 ㅠㅠ 슬픔 ) 조금은 늦개 일어난다
동네헬장 체고예 딱새가 데기 위하여 국내 대회를 대비하여 운동을 빼먹지 않는다 몸만 좀 밧쳐주면 인바, 나바 생각중
근대 인바 나바도 박샘 ㅠㅠㅠㅠㅠ 동내 촌데회도 힘든대 무슨 ㅠㅠㅠㅠㅠㅠㅠ
피트니스 스타라는 거대한 꿈이 있지만 이것애 잘생긴 양놈들만 하는거다 ㅗㅗ 난 어느정도 현실은 본다. 어쩃든
깔쌈하진 안지만 나름 노력이 돋보이는 식단. 하루 4끼를 로니콜먼의 시그니처 '라잇웨잇' 을 외치고 요리에 돌입,
하루전날 재워놓은 닭젓을 척추기립근 빠지게 구워가며 이런 상상을 하곤 한다
'나두 돈 만이 벌면 맛데갈업는 닥젓말고 소고기로 하루 4끼 벌컵하고 십다'
하지만 백수에겐 닥젓도 크나큰 타격 ㅠ 소스맛으로 처먹는 닥젓애 크나큰 으미를 두진안고 꾸역꾸역 먹는다.
다 처묵으면 운동전 당분을 쪾쪾 빨아주고 간다 하루 지정한 운동을 끗내면 기분깔삼하개 개임을 킨다
분할은 주 컨디션마다 끌리는대로 박는다
요즘은 던파가 재미가 업어 킹갓사막을 한다 모두 하도록하자
그러다가 극심한 노가다는 갬창셍활애 크나큰 파장을 일으킴애 분명하다, 적당히 사냥하고 빠져준다
그리고 나의 갬창인셍 쉽년차중 8년이나 같이한 체고예 FPS 온라인 개임 캇스온나인1을 킨다
키면 잠수방을 먼저 돌리고 총알로 우리들의 킹갓 초월캐 초왈 체지윤과 엠페러 팔라딘을 재외한
나머지 빻은 케릭들을 맞추고나면 오늘도 체지윤을 지켰다는 사명감에 뿌듯하여 자게를 들어와 똥글을 준비한다
똥글을 쓰기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내가 쓰는 똥글은 어디서 영감을 받는것이냐
가장 중요한것, 이미지를 선택한다
내가 싸고십은 글과는 전혀 달라도 상관없다 그날그날 쓰고십은 이미지를 가져다가 쓴다
갤러리는 스포츠, 히토미, 씹뜨억등등 다양하게 분류해놨기 때문에 그날 기분에 따른 이미지를 찾기 더욱 쉽다
가끔 1MB의 제한을 받아 고화질 이미지나 GIF는 사용이 불가능한데 꽂히는 이미지면 필터링을 거쳐 사용하곤 한다
그렇게 심사숙고하여 이미지를 고르면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어있다
예 ) 첨부파일 = 씹뜨억 관련, 재목 = 캇스온나인은 망갬이 아니다, 내용 = ㄹㅇㄹㄷㄱ ~
이렇게 여러가지 똥글을 기나긴 시간에 거쳐 싸고나면 갑자기 밀리샤 연방이 하고싶어진다
그러면 한글채팅만치면 프레임이 뚝 끊겨버리는 갓겜 카스온라인을 넥플로 켜 밀리샤 방을 판다
최근에 알았지만 채팅을 쳐서 프레임이 끊기는게 아니라 한글 채팅을 쳐서 끊기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예 화려한 잉글리시로 방재를 갈긴다 Yeon Seup Bang < 요즘 고정 재목이다 ㅗ
잉글리시를 알아듣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오예스로만 답변하고 묵묵히 연습애 집중한다
노래도 듣는데 요즘은 제이슨 데룰로와 머신 건 캘리에 꽂힘 ㅗ
이렇게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면 시간은 8~11시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끝난다
근합성을 위한 근나잇을 위해서는 12시 이내로 자줘야 한다는 헬창특유의 강박관념에 빠른 취침을 취하고자
씻고 잘 준비를 한다 근대 싯으면 바로 자는개 아니니 뭔가 볼것이 필요하다
요즘은 예능 프로에 빠져있는데 요일별로 빠지지않고 다 봐서 영화를 재탕뛴다.
그렇게 몸이 근나잇할 준비가 되면 침데예 누어 애니를 1편 깔삼하개 보고 잔다
훅부끼의 감통스톨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