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나타맨123이 섬광 던져대길래 이사람한테 똑같이 섬광 던졌더니 추방투표를 걸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ㅅ-

진짜 개념이 없는 사람인가 계급도 먹을만큼 먹었던데

스튜디오맵 검색에 나타맨123 검색하면 이사람이 만든 맵들 나오는데 그거 플레이횟수 많다고 자랑질하던데

보니까 플레이횟수에 비례에서 받은 추천수나 응원큐브들은 다른 인기있는 맵에 비교하면 쥐꼬리만하게 받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만든맵 유명하다고 저보고 자기보다 맵이 인기있는지 함 보자고 그러더라고요 -ㅅ-

진짜 무개념인가

자기가 섬광던지면서 비매해대는건 자기 스튜디오맵 만든 갯수도 많고 추천목록에 떠있다고 정당하다고 말하는거랑 뭐가 차이나죠?

전형적인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진짜 한심해 보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그리고 이거 누구잘못인지 덧글좀 적어주시겠어요?

저는 맵 제작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제작자들은 플레이 해주시는분들에게 그냥 해메기만 하거나 지루한맵이 아닌 재미+만족감을 줘야하는 맵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주전에 제가 나타맨123 이사람이 만든 맵을 플레이중이었는데 그방엔 4~5명정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맵이 플레이하면서 제가 느낀게 뭐냐하면 그냥저냥 해메게만 만들어놓고 플레이에 관련되서 도움되는건 하나도 안만들어놨더군요. 숨겨놓은 아이템을 못찾으면 그냥 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포물이라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형광등도 하나도 안만들어놓고 어둠속에서 해메는 겁니다.

그래서 불평을 했지요. 맵을 이런식으로 만드냐고요.

그랬더니 그방에 sensens 라는 사람이 바로 공격적으로 글을 막 쓰더라고요.

그래서 이분이랑 계속 대화를 하면서 논리적으로 말하다가 몇분가량 자기주장만 계속 펼쳐대고 상대방얘긴 들을생각도 안하길래

이사람은 벤리를걸고 그 방에 있던 다른분들에게 제가만든맵을 플레이하자고 해서 두분을 데려가서 방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맵을 플레이하려고 2명의 유저분들이 제방에 왔는데(제가 방장) sensens라는사람이 벤리걸려서 못들어오니까 나타맨123 이사람이 와서 무논리적인 자기맵 과시 + 시비를 해대길래 논리적으로 대화를 나누려고 먼저 제 방에 계시는분들 제가 방장이니까 게임시작 눌러드리고 우린 방 새로 파서 대화를 나누자고 먼저 예의있게 말했는데 그냥마냥 자기말만 계속 해대더라고요. 2~3분 내내 -ㅅ- 그래서 추방시켰습니다.

제가 그때 받은느낌은 sensens가 나타맨123의 부계정으로 느껴졌습니다.

나타맨123으로 자기 계정 아니라고 발뺌하던데

말투, 글쓰는 방식, 자기주장만함, 남의얘긴 들은척도 안함, 개념이 없음 둘이 똑같더라고요.

그리고 자유게시판 작성자로 검색하니까 snesesn랑 나타맨123이랑 활동한 날짜가 완전 똑같더군요.

그뒤로 2주쯤 뒤에 나타맨123 이사람이 저 볼때마다 섬광던지기 시작한거고요.

누가 잘못했습니까?

진짜 요즘시대 비매들도 많고 어중간하면 그냥 좀 참으려고 했는데 진짜 비열하고 더럽게 행동하길래 글좀 적었습니다.

본계정 나타맨123 으로는 완전 착한사람인양 정상적인 글만 적어놓고

부계정 sensens은 게임내에서 싸우거나 게시글로 싸울때만 사용합니다.

실제로 게임내에서 저랑 말싸움할때도 두 계정 따로따로 접속하는거 봤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한 날짜들을 보세요.

완전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 아닙니까?

저랑 어제 나타맨123으로 만난날 바로 그날 새벽에 sensens으로 다른사람인것처럼 자유게시판에 활동하기 시작했던데 진짜 부계정인거 다 티나요 ^^ 이 한심한 양반아 ^^

이 글은 거르지않고 모든 내용을 사실 그대로 적었다고 맹세합니다.

자 여러분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본 느낌이 어떻습니까?

누가 잘못했습니까?

마지막으로 sensens으로 나타맨123으로 만든맵에 응원큐브 선물해놓고 자기 맵에 응원큐브 많이 받았다고 주작하는건 안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