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함부로 접지마라. 니 앞날을 위해서 접는다는것 핑계다."
ㄹㅇ
저 얘기
씹공감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2017년 7월에 카스 게임 접었습니다. 공부 때문에
그때 지금까지 돈 막대하게 투자한것 리퍼 / 닥나 / 매그넘 드릴 등
너무 아깝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게
게임은 어차피 언젠간 꼭 다시 하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 안됐고 복귀 했는데
너무 자괴감이 들고 아까워 죽겠습니다..........................
결론이. 게임은 시간조절만 잘하면 인생성공 할수 있습니다.. 현질한 아이템은 가만히 냅두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