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로 말할것 같으면 카스의 역사임 2008인가 2009때부터 시작함
카스의 역사임
개씝 시작한지 1년도안된애들은 태클 거절함
1. 현 상태 유지 마일리지 뿌리는거 없이 현재 상태를 유지
2. 이벤트로 마일리지 푼다
이렇게 2가지 경우임
일단
시즌1 알거임 영자가 마일 2만씩 뿌렸는데
파장이 엄청남 지금이랑 템시세가 10배~15배 차이났었음
이말이 뭐냐면 마일 2만이 뿌리면 늬들이 뭔 시장이 변하냐 이딴 허접같은 생각이지만
실제론 안그렇다는거임
반면 시즌2때는 마일을 아예 안푸니깐 템 시세 똥됨 ㅎㅎ
내가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됬냐면
더블백 때문임
영자가 마일1~2만씩 풀면
마일리지가 많이 풀려서 템이 비싸지잔아
템이 비싸지면 더블백 수요는 어떨까??
무튼 자세히는 써줄라고했는데
차피 이해 못하는 식충이들만 있는것 같고하니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