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매드6강 라이칸6강 룬블6강이 좀히를 씹어먹던 상황이라서 적룡포는 의외로 저평가 받음.
만능이라 불리던 매드와 달리 적포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
아마 활용도의 문제 때문이었을듯 보임
나중에 룬블6강과의 조합이 각광을 받으면서 적룬 조합이 슬슬 호평을 받게됨
그리고 적룡포 보유자들의 실력도 늘어서 다양한 전투방식이 개발되었지.
그러다 데페라는 권총이 출시되면서 권총계의 혁명이 일어나고 적룡포와 조합이 ㅆㅅㅌㅊ가 되어 적데룬 조합이 탄생함.
적데룬 조합으로 인해 매드6강 라이칸6강이 밀리게 되고 탑무기 반열에 오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