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색이 파랑색 원로지만 정말 1인 캐리한다는 느낌 든 사람 있고
보랭이지만 좀시 보스 딜이 2등과 비교가 안 되는 사람도 봤고
훈장색 모르고 계급 낮은 것 같고 리그 연대 대대여도 무서운 사람도 있음
반면에 빨훈 단 일부 ***들은
지 빨훈 과시하고 싶은건지 장착할 훈장 계속 만지작거리고
남들한테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따기 힘든 것들만 달아둠.
(특히 좀비 마스터, 메히, 불사조)
모든 빨훈이 그따구로 자기 과시하진 않을거라 보는데
인맥, 어뷰짓만 해도 빨훈 다는 요즘에 큰 의미 안 뒀으면 함
값하는 빨훈보다 떨거지 값하는 빨훈이 더 많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