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상(경매 시작 직전)
1.적포보다 많은 물량
2.지난 경매랑 가까워서 충분한 자금준비 미흡자 다수
3.예상보다 많이 폭락한 적포 사레 등 카스 무기 시세의 전반적인 하락
등을 고려하여 경매3~4일 이후론 가격이 하락하리라 생각됐으나
1.데페 얻을려고 무기 헐값에 다 처분하는 사람 다수
2.마일리지 이동 합법화로인한 마일리지 보존 성공
3.고성능으로 인한 되팔기 소수로 물량 고갈(이 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
등으로 인해 가격은 현재수준(입찰3만 즉구3만 2천선)에서 크게 변동할 가능성은 적으리라 판단가능
*추가로 물량 고갈 상태가 지속되면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