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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생각해도 승리자네요모바일에서 등록
2017.10.09 22:09 조회 : 147
카스 복귀해서 적룡포에 75 쓰고 뽑았는데 이 때 당시 생각이"문자 2개를 해독기로 뽑는건 처음인데 얘는 희소성을 지켜줄려나봐 한번 믿고 지른다" 이랫거든요?

근대 반년만에 물량풀리고 제가 3만5천에 팔고나서 이런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운영자의 무기 고인화 정책은 현재 진행형이구나"

곧바로 30장 환전하고 무과금으로 전향했습니다
그래도 무기가 하나도 없어서 지루한참에 이번 경매로 리퍼6 하나 장만했는데 이거 하나로도 충분히 꿀잼이네요

다들 영자가 어떤분인지 보셨을꺼예요
뉴커먼 주식 사니깐 베히모스로 통수치고
혈적자,리퍼6 공개 했을때 리퍼가 주목 받는거 알고 강화 짝짝이로 준 사람이고
워해머 주식 산 사람들이랑 비싸게 룬블6 맞춘사람에게 팬텀 내놔서 골탕먹였잖아요

영자가 이렇게 잔인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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