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분이 말리지 싸게 준다고 위로도 해줬고
이미 5만원도 날린거
5만원 땅에 버린셈 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눈앞에 다시 보이니까 피꺼솟한다 진짜ㅋㅋㅋ
진짜 인실좃 시켜주고 싶은 소망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