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암살자 컨셉이라길래 일러스트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갑작스럽게 등장해서 절체절명의 상황이 조성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더글라스가 사실 니들 죽이려 한거 나임. 하면서 지가 직접 보냄 ㅋㅋ
펑펑쾅쾅!!!! 으악 더글라스 이 나쁜 놈!!!
으으윽...
아직도 살아있는 놈이 있나?
여기서 살아있으면 한 번 더 펑펑쾅쾅 하면 될 텐데
뜬금없이 제이 네가 가서 신세대의 힘을 보여줘라!
네 더글라스님! ㅇㅈㄹ
그것도 설정상 폭격 맞고 부상당한 애들한테 털림
스토리 내가 짜도 저거보단 잘 짤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