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지를거 없이 이벤트로 모아서 지르기만해도 0.1의 확률을 뚫어버리는 반다이의 게임과
기본적으로 최소 10만원을 질러야지 나오는 돈-슨의 게임..
그렇다,문제는 확률이 아니라 회사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