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커먼을 구성하는 모든 재질이 용광로속에서 다른 재질로 재탄생한 듯한 외형이다.
모던한 검은색 갑피에 더해진 붉은 용암...
검회색의 손잡이부분은 캐쥬얼함 까지
더해지고
비쥬얼은 마치 용암이 터져나오는 듯한 비쥬얼 ...
화산폭발 그자체를 현대무기화 시킨 느낌이 든다.
뉴커6강 이름이 볼케이노였으면 더 어울렸을것 같은
아주 멋진 무기
난 대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