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포 재출시때 확률이 1퍼였지?
그때 내 친구가 뽑는다고 50개 질렀는데
초월 한개도 안뜨고 적포도 안떠서 접음
그만큼 1퍼는 확률면에서 ㅆㅎㅌㅊ 창렬 가성비를 자랑한다.
얼마전 김수호 바운서 뽑으려고 수십만원 질렀다가 안떠서 샷건친거 본 사람들도 있을텐데 바운서 8퍼였나?
데페는 첫출시 당시 8퍼여서 필자처럼 무독기 1개만에 뜬 사람들도 많았음
특히 1퍼,0.15퍼면
무독기는 최소 80개 이상 잡고 일반 프독기는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개당 8,800원이나 하는 무독기 하나 살때마다 피자 한판 날아간다고 보면됨
데페를 꼭 갖고싶으면 무독기를 부캐를 쓰든 해서 최소 80개 쟁여두고
어중이 떠중이마냥 지르면 돈은 돈대로 날린다는거 명심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