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주일밖에 판매안한 패키지가
한 게임기업의 몇년치 이익을 냈으니 게이머 라면 경악을 할 전설의 사건이지
기획안을 재출한 놈이나 이걸 결제승인 처리한 윗놈이나 절레절레...
당장에 이익은 엄청났지만 미래적으로 봤을때 미1친듯한 손해를 본거
게임은 결국 유저수가 핵심 다 떠나고 나서 후회하고 사과문 발표하고 기자회견해도 떠난사람은 안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