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조정을 할 경우
신규무기로 갈아탄 사람은 반발이 있을것이고
반대로 구무기를 보유한 사람은 득을 볼것이다
밸런스 조정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예로 게볼과 혈적이 2~3천의 시세일때 팔아버린 사람은 땅을 치고 후회 했었고 반대로 보유한 사람은 마일리지를 짭잘하게 벌었지
@밸런스 조정을 안할 경우
반발도 없고 오로지 득이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플레로 무기 가격이 떨어지고 경매를 통해 싸게 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처음 나왔을때 50만원의 값어치를 하던 근하신년과 초월은 1만 마일리지만 있으면 충분히 구할 수 있고 지금 시세로 100만원이면 최강의 무기를 올콜렉하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