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6월, CedarSenai 병원에 피로 뒤덮인 하얀 가운을 입은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그곳에 있던 병원 의료진들은 모두 기겁을 하며 일부는 기절하기 까지 한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기괴한 그녀의 모습, 얼굴은 창백하며 일말의 표정 없는 그녀의 모습은 흡사 마네킹과 같았다.
의료진들은 일단 그녀를 구속하기 위해 안정제를 투여하려고 하나
그때까지 미동도 안하던 그녀는 갑자기 날뛰기 시작한다.
의료진들이 붙잡으려하나 그녀는 엄청난 힘으로 벗어나 사람들의 목덜미를 물어뜯기 시작한다.
끔찍한 일이 벌어진 후 그녀는 유유히 병원을 빠져나온다.
이 후 그녀의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그렇다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