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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병원에 계신 분이 계속 누가 쫓아온다고 하시는거
2017.09.08 23:32
조회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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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too late now to say sorry?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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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는 니들러의 샷건버전이다
2017.09.08
Lv. 1
대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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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장애임?
미치겠다 진짜
방금 병원 갔다왔는데 집 오니까 또 주사 다 빼고 집에 오신다고 하시는데
몸은 줫나 피곤한데 쳐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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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ㄱㅅㄱㅅ... 마음의 안정이 된다
Lv. 1
대존예
2017.09.08
오늘 푹자면 내일 원래 일상이 돌아올거같은데
Lv. 1
콜린퍼th
2017.09.08
ㄹㅇ 요거 무섭네..;;; 걱정되기도 하고... 일시적이겠지?ㅠ
Lv. 1
대존예
2017.09.08
퇴원하는 할머니를 누가쫓아온다고ㅋㅋ이상한 부적 미신믿고 혼자그러는듯
Lv. 1
콜린퍼th
2017.09.08
애효 폐륜아새 끼
Lv. 1
대존예
2017.09.08
씨 발련이 남 진지한데 댓글 싸지르고 지 랄이네
Lv. 1
대존예
2017.09.08
어쩌라는거지?
Lv. 1
할렐루야쵱
2017.09.08
진짜 주사바늘 뽑으시면서까지 집에 오시겠다고하시면서 누가 쫓아온다는 소리 들은 후에 진쯔 기겁했음.... 그런거라면 다행인데.. 불안하네ㅠㅠ...
Lv. 1
대존예
2017.09.08
귀이한 소리는 출처를모르거든 시각 후각 알아도
Lv. 1
콜린퍼th
2017.09.08
병원에서 이상한소리 들은듯 소리가이래서 무서운거
Lv. 1
콜린퍼th
2017.09.08
ㄹㅇ? 개무섭네 ㄷ
Lv. 1
매버릭SPAS12
2017.09.08
아 ㄹㅇ 실화
Lv. 1
대존예
2017.09.08
하... 할머니 가끔 어디 갔다오셔서 부적 뭐시기 하시던데 할머니도 무슨 이상한 부적 갖고있으시나.
Lv. 1
대존예
2017.09.08
ㅋㅋㅋㅋ 심령비디오?
Lv. 1
매버릭SPAS12
2017.09.08
할머니가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그저께 수술 끝내셨는데 가끔 일어나셔서 이상한 소리 하시고 잠시 이해능력이 떨어지긴 하셨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
Lv. 1
대존예
2017.09.08
주사빼고 집어오는 사람이 누구길래 그러지
Lv. 1
콜린퍼th
2017.09.08
가위는 잘때 눌리는거 아니었나?? 그냥 가만히 계시는데도 계속 그러시네. 피수치가 떨어졌다고 저럴 수 있는건가
Lv. 1
대존예
2017.09.08
병원 무서워하는 사람많음 병원에서 가위눌린듯
Lv. 1
콜린퍼th
2017.09.08
처음
1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