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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에서 코난된 썰(에피소드)
2017.08.29 12:42 조회 : 110
나는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소꿉친구면서 같은반인 친구 미란이와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검은양복 조직들의 거래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거래현장에 정신이 팔린 나는 다른 한패가 뒤에서 
오는걸 눈치채지 못한 채 당하고말았다. 그 남잔 나에게 
이상한 약을 먹인 뒤 눈을 떠보니 어린아이로 변해있었다.
남도일이 살아있다는걸 그 녀석들이 알게되면 주변사람들까지
목숨이 위험해져 브라운박사님의 조언대로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는 미란이의 질문에 코난이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브라운박사님말고 내 정체를 아는 사람이 한명 더 있다!
그건 바로 홍장미 진짜이름은 안시호 장미는 원래 검은조직괴
한패였는데 검은 조직에서 빠져나오기위해 나와 같은 약을 먹고
어린아이로 변했다. 
몸은 작아졌어도 머리는 그대로!
미궁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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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어린 애들이 남도일이 왜 코난 됐는지 몰라갖고 극장판으로까지 나왔다지 Lv. 1 SilSilDoflamingo 201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