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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갑자기 잘생겼다고 들은 썰모바일에서 등록
2017.08.25 18:34 조회 : 138
Lv. 14 헌금훔친스님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그냥 평소처럼 귀에 이어폰 꽂고 띵곡 NoNoNo를 들으며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맞은편에서 여자 두명이 걸어오더니 나보고 인상이 좋다며 멈춰세움.

그러고는 갑자기 얼굴에 복이 많게 생겼다며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데 두 여자 모두 내 스타일 아니어서 그냥 지나갔다.

참나... 잘생기면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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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이지@랄 안해 ^^ ㅋㅋㅋㅋㅋㅋ Lv. 1U스피드업P 2017.08.25
  • 개병,.신같은 소리좀 씨@부리지마 잘생기면 걍 힐끔힐끔 쳐다본단다^^ 멈춰세워서 복이많네 Lv. 1U스피드업P 2017.08.25
  • 자기 못생겼다고 비하하면서 패배자처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보단 보기 좋은데 왜들 그려 Lv. 1모바일에서 등록티운 2017.08.25
  • 복,인상 좋다 그러면 백타 여증임 Lv. 1모바일에서 등록윤일병펜타킬 2017.08.25
  • 그거 여증 전도 수법임 ㅋㅋ조심하셈 Lv. 1모바일에서 등록윤일병펜타킬 2017.08.25
  • 그거 교회사람들이야 Lv. 1모바일에서 등록최고급등장 2017.08.25
  • 네 ^^ Lv. 1크쏘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