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의 청룡언월도를 모티프로 한 청룡도가 나온지 수년이 지났다.
당시 간지 폭풍 첸샷으로 원탑 근접무기로 이름을 떨쳤지.
이젠 방천화극이 나올 때가 되었다.
관우가 인성과 지략을 겸비한 무인이었다면 여포는 그저 싸움 밖에 모르는 무인이었다.
고로 전투력에서는 여포가 앞섰다는 것이다.
3진 좀비가 활개 치는 이 시대를 평정할 갓무기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여포의 방천화극이 되아야 한다.
좌 - 휘두르기
우 - 차징 후 찌르기(긴 리치, 다중 공격 후 넉백과 경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