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고영경이라는 애가 있었다. ( 얘는 요즘도 보이긴함..)
(고영경 = im가인 = 헬로비너스앨리스)
5컴어뷰충이었던 영경이는 방송을 키고 얼굴까지 팔면서 나브를 후빨하며 놀았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예술고등학교 (추정 활동시간 2013~2015) 라는 유저와 시비가 붙었다.
어떻게 해서 시비가 붙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걸국 그 싸움은 영경이의 패배로 끝나게 되었다.
아마 현실드립까지 나오면서 끝났던걸로 기억하는데..
무려 한예고가 인증한 '현실'은 무려 현찰 1억으로 바로 고영경의 입을 그냥 찢어버리는것도 모자라서
목구녕까지 불질러버리는 급이 다른 현실차이였다.
끽해야 노트북 몇대 남들보다 더 있던 영경이..게다가 당시엔 군대갔다오기전이니 현찰1억급의 재산은 없었을것이다.
그 후 영경이는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