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참을 수 없는 유혹(뿡뿡뿡님이 만든 한국인은못깨는맵은 엄연히 방탈출맵): 심리전을 이용한 몇 원조격맵, 최초의 전자시계구현(보상식플레이진행방식,최초의 자동진행방식도입)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진지하게 빡치고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했다.
인간날리기:너무초반에만들어 상위를못탄 비운의맵, 프레임떄문에 맵크기가 크거나 꾸며지진 못하였으나 벨런스적으로도 패치를 많이 하였으며,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방식의 미니게임(자체창작,동일한방식의 게임을 본적이없음)
트리거학개론:이건선정되긴했는데 여튼 스튜디오계의 일부유저를 제외한 분들에게 혁신적인 트리거의 질을 높혀줄 방법을제시, 자세한건 전략게시판+게임플레이로 파악해줬으면한다.
스트레이싱:오토버니합,자동버니합, 레이싱맵의 원조격이라보면된다.RUN맵종류랑은 별개의 장르라보면된다. 최초의 사망시 스폰자동진행방식을 도입했다. 다만 레이싱게임특성상 지도도없는데 벽을 세울수 없어서 옆을 다 터놨고, 프레임저하로 인한 속도저하를 막기위해 잡다한 장식, 꾸밈을 하지못했다(이부분에서 눈에안띄였을것같다)easy버전같은경우 스트레이프를 시각적으로 배울수 있도록 설명또한 해놓았다.
무중력 지하연구소: 아케이드버전은 그냥붕뜨는것이아닌 진짜 저중력+다시 오를 수 있도록 설정, 일반버전은 명당별거리, 밸런스면으로 나름 심플하게 잘구현해냈다고 생각한다. 다만 무중력을 즐기고싶어서 헬게형성<<맵구경이 더커질거란건 나도 생각못했긴한데, 여튼 해보면 환기구없이 헬게형식으로 나름의 밸런스를 만들어놨다. 저중력이란 컨셉도 나름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높히 뜨기만하는맵이랑 차별화되어있다.
문의 넣었는데 선정기준을 못밝히시니 아마별조없지않을까싶지만...넣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