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리퍼랑 갓적자 사례를 보면 기대치란게 있어요
혈적자는 6강이 나와도 초반에 3천인 반면 리퍼는 인식이 좋아서 시작부터 1만이죠
강화 인플레란게 있어서 만에 하나 강화가 나온다면 흑룡포6강이 적룡포보다 강할꺼란게 지배적인 인상이라서 일단 나오기만 하면 리뷰가 나오기 전부터 비싸게 팔기 시작할꺼란 말이죠
후에 성능이 그저 적룡포라면 5천대로 떨어지겠지만 만에 하나 좋을경우 싸게 못산게 후회 할수도 있어요
게시글 제목에 "흑"쳐서 흑룡포 쪽박이랑 대박 한번 읽어보시고 마일리지 남아 있는 사람은 7개 마련해 두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