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게볼6이 1탑인듯..
3개 다 번갈아가면서 쓰고는 있지만
적포나 혈적6으로 좀비죽이는 것보다 게볼6으로 좀비죽일때
뭔가 이상한 쾌락같은게 느껴짐.
그리고 어비스2에서 입구에서 애들 길막이나 서로 엉켜서 투닥거릴때
방어선으로 혼자 유유히 넉백점프로 올라가면 뒤에서
애들이 머~엉~때리면서 날 쳐다볼때...
그 눈길만 보면 이상한 쾌락같은걸 느낀다.
아무래도 나 S기질이 조금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