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난 1시간 30분정도 자게에서 닉네임 누구(맵과 닉네임 동시 언급 등)라고 언급하며 졷**/노앰 등
심하게 모욕하는 사람때문에 훈령병부계 고소했음.
다 글삭한거같지만 archiv.is에 전부 박제해뒀고 , 삭제된 글 ArticleSN=xxx 전부 저장해뒀고 , 스크린샷 전부 남겨둠.
심지어 이부분은 계정 탈퇴를 해도 검경에서 압수수색 검증영장 나오면 바로 내역 뽑아줘야 함.
이 링크를 보면
"자신의 정보를 아는 사람이 있었다"는 점과 닉네임만 언급해도 피해자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으면 고소됨.
판례가 있음.
난 자유게시판 하면서 기존에 알던 유저들한테 신분증과 자필로 진술서까지 받아서 고소했음.
(=내가 누구인지 현실 신상정보를 어느정도 알고있던 애들)
이건 덤인데 기존에 자유게시판에 적어둔 신상글도 도움이 됐고.
평소 게임플레이 같이 하는 지인or자게유저만 있어도 고소하는거 어렵진 않음 ㅇㅇ
특정성이 닉네임만 갖고는 안되네 되네 하는게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