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어떤 모임에 처음 들어갔을 때 인사하면 사람들 표정이 밝고 분위기가 훈훈함. 그리고 질문하고 싶어 안달난 표정으로 쳐다봐. 잘생긴 사람한텐 궁금한 게 많은 법이거든 ㅎㅎ 그리고 질문에 사소한 답변을 해도 반응이 되게 좋음 ㅋㅋ
못생긴 사람은 일단 어딜 가든 분위기가 딱 가라앉음. 아... 저분이었구나.... 하는 느낌. 딱히 말걸고 싶어하지 않아함. 못생긴 애들은 본능적으로 관심받기 위해 유머감각을 많이 키우는데 첫 만남자리에서 어떻게하면 웃겨서 관심받을지 고민함. 사람들 시선이 차갑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