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도 만원 혈적자도 만원
리퍼는 날아올라서 근접 6매드 된다고 했고
혈적자는 고적자에서 갓적자 된다고 했었죠
그결과 리퍼는 볼케이노 꼴 났었죠
외형도 문방구 3천원 짜리 중국산 빤따이 건담이고 성능은 볼케 꼴 났고 반면 혈적자는 외형이 불에 달군 쇠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루비같은 광택에 성능은 장탄50발에 데미지 6배 업에 탄속증가,사거리증가,헤드타수증가 진정한 용이 되었더래죠?
리퍼는 장난감에서 진짜 장난감 되고 혈적자는 이무기에서 용됐네요
둘다 만원에서 시작했는데 결과가 천차만별입니다ㅋㅋㅋ
첫날 적룡포 5.5에 사신분 보다 리퍼 7만원 주고 만든분이 더 불쌍한거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